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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퀸컵 관련 이전 글 보기 영역 -_-v
2010/09/29 - 라이프 블로거가 2010 피스퀸컵 블로거 기자가 된 사연
2010/10/03 - 지금 피스컵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가 빠빵하게 진행중입니다.
2010/10/05 - 피스퀸컵? 그게 대체 뭐야? - 라이프 블로거의 고군분투
2010/10/09 - 여자축구의 인기는 벌써 식은 것일까?
2010/10/10 - 여자 축구를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 2010 피스퀸컵의 온라인 미디어파트너는 다음입니다
2010/10/15 -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티켓 예매하세요
2010/10/16 - 내가 초딩이었을 때 여자 축구부가 있었다면?
2010/10/17 - 여자축구대회, 톡톡튀는 응원남을 탄생시켜보자!
본문영역 ^^
지금 피스퀸컵 홈페이지에서는 2010 피스퀸컵 참가 후기를 작성해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10월 17일 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피스퀸컵 티켓 구매 이야기, 경기 관람 이야기, 피스퀸컵 TV 중계 후기, 이벤트 참가이야기, 당첨 후기 이야기 등 피스퀸겁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그 어떤것도 관계없이 환영한다고 합니다. ^^
이벤트 페이지는 요기 ☞ http://bit.ly/9yOnvD (주소가 너무 길어서 단축 주소 사용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 2시에 대한민국 vs 잉글랜드 전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후기 적어보려고 해요. 블로거 기자단으로 이벤트 참여하면 당첨자 자격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
그럼 전 후기 적으러 갈께요. 슝=3
끼이이익!!!!!!!!!!!!
안내말씀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검색 유입을 생각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나 일부러 그렇게 하는 이유는
1. 제 포스트를 구독해주시는 이웃님을 생각하면 여러개 발행은 읽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2. 하나 하나 애정이 깃든 포스트를 충분히 노출시켜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월 들어 하루에 두개의 포스트를 발행하는 일이 3-4번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렇고요.
양해 말씀 드립니다. ㅠㅠ
피스퀸컵 블로거 기자단이 주 3회 발행입니다. 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또 너무나 많습니다. 그게 날짜와 관계가 없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 부득불 그리 되곤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방문자수라도 많음 좋겠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불편을 끼치는 것 같아 맘이 편치 않습니다.
호흡 조절을 해서 안정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
2010/09/29 - 라이프 블로거가 2010 피스퀸컵 블로거 기자가 된 사연
2010/10/03 - 지금 피스컵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가 빠빵하게 진행중입니다.
2010/10/05 - 피스퀸컵? 그게 대체 뭐야? - 라이프 블로거의 고군분투
2010/10/09 - 여자축구의 인기는 벌써 식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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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 여자축구대회, 톡톡튀는 응원남을 탄생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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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스퀸컵 홈페이지에서는 2010 피스퀸컵 참가 후기를 작성해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10월 17일 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피스퀸컵 티켓 구매 이야기, 경기 관람 이야기, 피스퀸컵 TV 중계 후기, 이벤트 참가이야기, 당첨 후기 이야기 등 피스퀸겁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그 어떤것도 관계없이 환영한다고 합니다. ^^
이벤트 페이지는 요기 ☞ http://bit.ly/9yOnvD (주소가 너무 길어서 단축 주소 사용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 2시에 대한민국 vs 잉글랜드 전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후기 적어보려고 해요. 블로거 기자단으로 이벤트 참여하면 당첨자 자격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
그럼 전 후기 적으러 갈께요. 슝=3
끼이이익!!!!!!!!!!!!
안내말씀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검색 유입을 생각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나 일부러 그렇게 하는 이유는
1. 제 포스트를 구독해주시는 이웃님을 생각하면 여러개 발행은 읽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2. 하나 하나 애정이 깃든 포스트를 충분히 노출시켜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월 들어 하루에 두개의 포스트를 발행하는 일이 3-4번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렇고요.
양해 말씀 드립니다. ㅠㅠ
피스퀸컵 블로거 기자단이 주 3회 발행입니다. 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또 너무나 많습니다. 그게 날짜와 관계가 없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 부득불 그리 되곤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방문자수라도 많음 좋겠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불편을 끼치는 것 같아 맘이 편치 않습니다.
호흡 조절을 해서 안정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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