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종종 이용하는지라 기차와 관련된 포스팅 역시 3년에 걸쳐 여러 번 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 내용은 작년 12월에 발행했었던 스마트폰 어플(아이폰, 안드로이드) 글로리 코레일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글로리 코레일은 스마트폰으로 기차표 시간 조회 및 예약, 발권이 가능한 어플인데요. 제가 평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랍니다.

글로리 코레일 어플을 사용하면서부터 혹시나 창구랑 자동발매기 줄이 길어서 시간에 맞춰 발권하지 못하나 안달할 필요가 없게 되어 기차역에 도달하는 시간이 넉넉해졌답니다.

얼마전 기차 이용할 일이 있어서 코레일 홈페이지[링크]에서 예매를 했는데요. 다음과 같은 안내 메세지가 뜨더군요.


요걸 보니 확실히 어플 사용이 더 좋더군요. 홈티켓이랑 SMS티켓은 20분전에 발권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승차권, 모바일승차권은 5분전까지 발권하면 된다고 합니다.

기차를 이용하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는데요.
- 발권 하려고 보니 서울->대구를 끊어야 하는데 대구->서울을 끊었다던가
- 1일 기차여야 하는데 2일 기차였다던가
- 발권하고 급 반환 해야 할 일도 있고,
- 촉박하게 마구 뛰어가서 5분 전에 도착했는데 창구랑 발매기에 줄이 길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 5분 후에 열차 들어오는데 표를 예매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던가
기타 등등.

5분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그 일정 부분을 어플로 해결이 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곧 있음 큰 명절인 추석이죠. 기차 이용이 가장 폭발적으로 있을 때 인데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어플을 미리미리 받아놓으시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