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1주 2일 - 출산예정일까지 28주 5일 - 8월 8일

임신 11주 정도가 되면 배아가 아니라 태아라고 부를 수 있데요. 그만큼 사람의 형체를 갖춰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복이에게 더욱 애정이 갈 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제 몸에 또다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흑선이 나타났어요. 복부 한 가운데 세로로 길게 나타나는 검은선을 흑선(보통 임신선이라고 많이 부르네요.)이라고 하는데 출산 후에는 사라진데요. 기분 이상하더라고요. 그쪽으로 집중적으로 털이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임산부들이 배렛나루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던데 그게 이건가봐요. 사진으로 찍어 보여드리기 민망한 흑선. ( ..)a


이런 임신의 증상들이 임신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다음주 목 투명대 검사 예약이 있는데 그것 지나면 산부인과는 당분간 뜸하게 갈 것 같아요. 보통 한 달에 한 번 간다고 합니다. 그간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이렇게 포스팅 하는 것도 줄어들 것 같은데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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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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