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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글로시박스 포스팅 하면서 이시스파마 세칼리아 밤 사용 해 볼꺼라는 이야길 했었는데요. 주말~월요일까지 사용 해 본 결과 포스팅 해도 되겠다 싶어서 급 사진 찍고 요러고 있습니다. ㅋㅋ


건조한 가을을 지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보니 보습크림 하나쯤은 필수로 있어야 하는 때잖아요? 특히나 저는 임신 26주 달리고 있는 임산부! 튼살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튼살 크림&오일 하면 유명한 비오템이나 클라란스, 프라젠트라 이런거는 안 쓰고 있습니다. 그냥 존슨즈 베이비로션이랑 더바디샵 바디로션, 코코넛 오일(이건 지금 날 춥다고 굳어가지고 잘 안쓰네요. ㅋㅋ), 베이비페어 가서 샘플 받아온 것들 뜯어 쓰고 있는 수준이에요.

튼살크림이나 오일 바른다고 해서 터야 할 살이 안 트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차가 많이 나서 꼬박꼬박 튼살크림 챙겨 바른 사람이 트기도 하고, 반대로 관리 잘 안했는데도 안 텄다고도 하고. 그래서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온 몸에 치덕치덕 하느니 있는거나 잘 쓰자, 기본 보습이나 잘 하자는 맘으로 그때그때 손에 잡히는거 바르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이시스파마에서 나온 세칼리아 밤을 써 보게 된 것이죠.


아마존 청정지역 천연 최고급 오일 잉카인치오일이 함유된 보습크림인데 잉카인치오일에는 오메가 3, 6, 9가 95%이상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3 드셔 보셨나요? 넘어갈 때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세칼리아 밤도 그것 때문인지 냄새가 좀 구립니다.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구리구리한 냄새 때문에 첫 인상이 그닥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발림성이 좋고 파라벤 프리에 향료 무첨가라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믿고 발랐죠. 주말이라 나갈 일도 없었고요.

효능은 진짜 최고. ㅋㅋ


며칠 써 보고 장담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배를 비롯해 온 몸에 치덕치덕 해 본 결과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고 다리 같은데 신경 안쓰면 하얗게 막 뜨잖아요? 그런 것도 싹 가라앉았어요. 그래서 발 뒤꿈치까지 쳐발쳐발. 수면양말 신고 잤더니 맨들맨들 해 졌어요.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그건 저한테 자주 있는 증상이 아니라 것까진 알 수 없었습니다.


이시스파마라는 브랜드 잘 몰랐었는데 이게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더라고요.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74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피부과 전문병원이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나름 괜찮은 브랜드인가봐요. 세칼리아는 보습+영양+가려움완화 라인이고 다른 라인도 많이 있던데 기회 되면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글로시박스 구성품에 있었던 세칼리아 밤은 75ml 짜리인데 당분간은 요거 펑펑 원없이 쓰고 있을 것 같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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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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