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어서 쓰는 2월 글로시박스 후기 포스팅입니다. 급 출산으로 입원+조리원 생활을 하는 도중에 집에 도착을 한 글로시박스. 집에 와서도 한동안 정신이 없어 개봉 해 보기까지 며칠 시간이 걸렸답니다. ㄷㄷ


그래도 수령 흔적은 남겨놔야겠죠? ㅎㅎ 2월엔 발렌타인데이가 있어서 그런지 매력발산을 위한 색조 제품에 주력한 모습이었어요. 섀도우, 립글로스, 립&치크, 클렌징 워터까지.


3월이 되었으니 하는 말인데 2월 박스 완판 되었다고 합니다. 간만에 색조 구성품 파티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한 몫 했을 듯 합니다.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댓글을 달면 코치 지갑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거든요. 전 이 이벤트 할 때 조리원에 있었음. ㅠㅠ


2월엔 발렌타인, 3월엔? 화이트데이! ㅋㅋㅋㅋㅋㅋ 예상하건데 3월 박스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3월 박스 예약자 중 한 명에게 코치 바비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거든요. 예쁜데다가 가방, 옷, 구두 등등 전부 코치 정품으로 무장한 것이 넘 부럽네요. 행운의 당첨자는 누가 될까요? 난 아닐꺼야. -_-


3월은 3월이고 2월 글로시박스 이야기 조금 더 해봐야겠네요. 보통 5개 제품 구성인데 이번엔 6개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미니어처로 포함된 것이 있어 그런 것 같은데 간략하게 느낌만 남겨놓겠습니다.


첫 번째 제품은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입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든 클렌저입니다.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해요.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면 되는 간편한 제품입니다. 밖에 나갈 일이 없어 클렌저를 쓸 일도 없는 윤뽀입니다. -_-ㅋㅋ


키스뉴욕의 더블테이크 립글로스입니다. 컬러가 있는 글로스(안)와 투명 글로스(밖)가 공존하는 립글로스라 발색과 립 케어가 같이 되는 똑똑한 제품이네요.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어울리는 건데 이 역시 한 달 째 방콕하고 있는 윤뽀에겐 무용지물이네요.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튼살크림과 오일이 아직 많이 남아서 완전 반가웠던 제품은 아니었어요. 허나 네오팜에서 만든 것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바를 수 있는 고보습 바디로션이라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믿고 쓰는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조성아 22 OMG 비치 핑크 비키니. 용량이 작지만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 쉐도우, 치크, 립메이크업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오랜만에 조성아 제품 써 보게 되었네요. 예전에 선물받아서 써본 적이 있는데 페이스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보타닐힐 보 모이스트 유스 앰플 에센스입니다.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 오래 사용 해 봐야 효과를 제대로 알 수 있을텐데 용량이 안습이네요. 앰플이니까 조금만 사용해도 즉각적인 효과가 나온다는 것인가요? 일단 써 봐야 할 듯.


뜨엘 섀도우입니다. 스파클 가든(Kparkle Garden) 컬러로 왔어요. 골드 카키고 펄이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쌍꺼풀 없는 눈에 스모키하고 이런 컬러 살짝 들어가있는 것 보면 그렇게 섹시하더라고요. 도전? ㅋㅋ


요렇게가 제가 받은 2월 글로시박스 구성품이랍니다.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2월 박스는 완판 되었습니다. 3월도 완판 예정? ㅋㅋ 이번엔 한국 패션디자이너 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 패션위크와 함께한다고 합니다. 아까 코치 바비 이벤트까정 두루두루 이슈가 있는 글로시박스. 자세한건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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