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자니코(ZANIKO) 아트케이스 리뷰입니다.



자니코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작품을 상품화하여 예술 작품을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것은 스마트폰 케이스지만 여권케이스, 노트북파우치, 다이어리, 키홀더,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 브랜드더라고요.


십수년전만 해도 핸드폰 케이스 하면 투명 케이스가 진리였는데 요즘은 너무 예쁜 케이스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죠. 몇달전에 폰 바꾸면서 맘에 드는 케이스 찾느라고 얼마나 눈이 빠지게 들여다봤는지 모릅니다. ㅋㅋ 예쁜 케이스는 그것만으로도 나를 상징하고, 패션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하니 고민이 안 될 수가 없죠.


그렇게 해서 찾은 것이 실용성을 따진 카드 1장 수납 가능한 플립 케이스였는데 이번에 자니코 제품 지원으로 슬림한 하드커버 케이스를 사용 해 보게 되었어요.


가죽으로 된 플립 케이스 쓰다가 슬림한 하드커버 케이스 쓰니 그립감이 남다르더라고요. 케이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있다 보니 잊고 지냈던 아이폰5의 실 크기가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플립케이스는 접히는 부분이 금방 너덜너덜.

자니코 케이스는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요게 찾아보니 플라스틱인데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외장재나 CD, DVD같은 광저장매체 원료로 사용 된다고 하네요. 튼튼하데요. 만져보면 매끌매끌한데요. 지문이 묻는 재질이 아니라 맘에 들어요. 근데 그게 단점일 수도 있다는 점. 건조한 손을 가진 제가 잡고 있음 쉽게 미끄러져서 폰을 떨어뜨리게 되어요. ㅠㅠ


아이폰5로 바꾸고 폰 처음 떨어뜨려 봤어요. orz. 엘리베이터 안, 차 안에서 떨어뜨렸는데 케이스가 분리될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완전 분리되지 않았고, 파손되지 않았고, 폰도 괜찮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무리 튼튼한 소재라 하더라도 미끄럼 방지 스티커라도 하나 붙여놔야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자니코 홈페이지 캡쳐

디자인 이야기를 해 보자면 이 케이스는 'Owl_pp'라는 모델이랍니다. 요즘 유행인지 그냥 제 눈에 잘 띄는건지 부엉이 모양의 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맘에 들어서 골랐는데 예뻐요. 예뻐요. 4가지 색 중에 보라색이 부엉이 배치도 글코 젤 괜찮아요. 디자인 선택은 참 잘한 듯. ㅋㅋㅋ 자니코의 브랜드 컨셉대로라면 어느 예술가의 작품이라는 걸 표시 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건의 해 볼까요? ㅋㅋ


사방팔방 둘러서 한 번 찍어 봤어요. 버튼에 꼭 맞게 사출 된 것은 아니랍니다. 전 완전 꼭 맞게 나온 걸 더 좋아하긴 한데 전에 쓰던 플립 케이스도 그렇고 다 만족하는 건 없더라고요. 하나가 좋음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 암튼 마감 처리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되어있답니다.

자니코 홈페이지 캡쳐

자니코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DIY로 케이스 만들 수 있더라고요. 순서대로 진행 해 보니 케이스 컬러와 사진 첨부, 스티커붙이기 같은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디자인 뽑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가격은 4만원. 커플 케이스나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이런 것도 있구나 해서 넣어봤네요.

암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엄청난 브랜드의 케이스가 나오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 맘에 쏙 드는 예쁜 케이스를 자니코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 본 포스팅 속 아이폰5 케이스는 자니코에서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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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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