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없이 오복이 데리고 외출할 땐 대중교통이 답이죠. ㅋㅋ 버스로만 가야하는 곳, 버스 환승을 해야하는 곳은 유모차를 안 가지고(못 가지고 ㅠㅠ) 가기 때문에 안전에 특히나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오복이가 기차를 좋아해서 마음보다 몸이 앞설 때가 있어 노란 안전선을 알려주며 기차 문 열리기 전엔 이 안쪽으로 서 있어야 한다고 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발을 위치시키네요. ㅋㅋㅋㅋㅋㅋ


26개월 의사표현이 가능하지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은 아이. 가끔 사람 속을 뒤집어놓을 때도 있지만 이렇게 귀여운 행동을 하면 웃을 수밖에 없지 말입니다? ㅋㅋ 이 맛에 육아 하나봐요. 주말동안 독박육아(신랑 출장 ㅠㅠ 주말에 해외로 보내지 좀 말라고! ㅠㅠ)하면서 천사와 악마를 오갔는데 오복이 어린이집 간 사이 마음을 재정비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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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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