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에 홍루이젠이 생겼어요. 대만에서 인기있는 샌드위치 집이라고 해서 현지에서 가보고 싶었으나 일정 상 패스했던 곳. 한국에 들어왔단 소식은 들었었는데 최근 급격하게 가맹점 늘리고 있더라고요. 영통까지 오다니!


8월 말에 공사하고 있더라고요. 대로 건너에서 빨간 간판 보고 '혹시?' 하고 와 봤는데 세상에나! 홍루이젠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픈 전이라 샌드위치를 얻지 못했죠. ㅋㅋㅋ 그러고 한 번 더 팽 당했고요. 드디어 갔을 땐 품절. ㅋㅋㅋㅋㅋㅋ 오후에 다시 들어온다고 해서 삼고초려, 사고초려 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매장에서 직접 만들지 않아요. 본사에서 들어오는걸 기다려야 합니다. ㅋㅋ 그래서 품절되면 난감. ㅋㅋㅋㅋ


보드라운 식빵 안에 햄, 치즈, 계란이 아주 얇게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뭔 맛이 나려나 싶지만 은근 달달한 맛에 놀란다니까요? 가격도 1700원, 1900원 정도니까 저렴한 편이에요.


우리 가족은 빵돌이, 빵순이라 지금까지 몇 번을 사 먹었어요. 늘 부담없이 잘 먹는 편인데 오복이는 그날의 컨디션에 좌지우지 되더라고요. 얘가 치즈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어떤 날은 남기고, 어떤 날은 2개도 먹고 그래요. 저도 1개만 먹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복이의 입맛에 따르면 햄은 짜서 싫다고 합니다. ㅋㅋㅋ


위치가 버스정류장에 가깝고 영통 중심상가에 있어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라고 불리는 홍루이젠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ㄱㄱ 해 보세요. ㅋ 인스타에 #홍루이젠영통 사진 올렸을 땐 제가 첫 태그였는데 지금은 공식 계정도 생겼더라고요. 밀크티도 추가됐던데 아직 못 먹어봄. ㅋㅋ 품절에 걸리지 않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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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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