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찾는 책이 분명 비치되어 있다고 나왔는데 없어서 이리 저리 눈 굴리다 찾은 [좀도둑 가족]. 괜찮은 책이다. 책 표지 느낌이 살짝 거친데 내용이랑 잘 어울린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태어나게 해 줬으면 그게 가족인가, 낳은 정과 키운 정 무엇이 더 중요한가? 피로 이어져있어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나?, 자식이 선택한 가족은 진짜 가족이 아닐까? 등등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국에도 '어느 가족'이란 이름으로 개봉했다. 난 못 봄. 이제 알았으니 기회되면 보고싶다. 이 책을 보면 그림이 훤히 그려진달까? 그래서 영화가 어떤 느낌일지 훤한데 그래도 보고싶단 마음이 든다. 원작 보면 영화가 별로인 작품이 많은데 이건 괜찮을 것 같은?


좀도둑 가족 - 10점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장선정 옮김/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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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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