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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갔고, 이제 스승의날 하나 남았네요. ㅋㅋ 5월은 감사의 달. 할 것이 참 많습니다. 나라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역할이 주어져요. 엄마로서, 자식으로서, 학부형으로서.


오복인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한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만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로 나온 OST 마음을 담아서 에디션이 괜찮아보여 소개해보려고요.


가정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뭐할지 고민 많을텐데요. 저는 핸드크림, 롤케익,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등등 매해 다르게 했었는데 담임선생님께 드리는 것만 좀 더 힘줬었어요. ㅋㅋ

가정어린이집은 규모가 크지 않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며가며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아이랑 부모 모두 선생님들과 친밀하게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날이 있으면 더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OST 감사의 달 '마음을 담아서 에디션'은 시계(OTW919509TPP) 또는 팔찌(OTB119501QPW)와 카네이션 감사카드가 하나의 패키지에 들어있어요. 박스 패키지가 너무 예쁘고 가격도 선물하기 부담 없는 3만원! 가방 안에 쏙 넣어서 보낼 수 있지유.


시계에는 앞뒤로 "이건 선물입니다!" 하고 각인이 들어가 있어서 부담 없는 건 팔찌인 것 같아요. 의미와 포장했을 때 멋드려져 보이는건 시계고요. 은은한 로즈골드 색상이 둘 다 마음에 쏙 듭니다.


자세히 보면 둘 다 취향을 크게 타지 않기 때문에 어느 분께 드려도 무방해요. 카네이션 엽서에 아이랑 같이 고마움의 메시지를 적으면 감동 두 배. 글씨가 서툰 아이들은 그림 그려도 좋지요.


가정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신 분들은 요런 패키지도 있으니까 살펴보세요. OST는 합리적인 선에서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 많이 있더라고요! 유행 따라 가기 좋은 브랜드. ㅋㅋ


OST 인스타그램 보니까 마음을 담아서에디션 박스에 지폐를 동글동글하게 말아서 용돈박스로 활용하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아이디어 괜츈! 어버이날이 지나서 그런데 미리 알았음 용돈박스 만드는것도 좋았을껄 싶어요. 요즘 오천만원 만드는 것이 유행이잖아요? 언젠가 해 볼거예요. ㅋㅋㅋ


오에스티에서는 시즌별로 컨셉 상품 패키지가 나오기도 하니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서 눈으로 쓱쓱 보는걸 추천합니다. 제품의 상세 스펙, 구매 등은 공식 온라인몰에 들어가보세요. 아래 링크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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