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가 메인으로 다니는 소아청소년과 예약이 '에버메디'에서 '똑닥'으로 바뀌었는데요. 병원에 가기 전 대기 인원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루나 며칠 전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 수 없다는 점은 단점이에요. 당일접수, 것도 예약순서대로만 진료가 되니 불편하더라고요. 진료 순서를 알 수 있어도 병원에 얽매여있는 느낌? ㅠ


똑닥으로 바뀌고 두 번 이용해봤는데 두 번 다 벙쪘어요. 진료가 9시에 시작해서 미리 접수하려고 봤더니 8시 43분 접수에(45분부터 접수라고 봤었는데a) 대기 41명. ㅋㅋ 거의 두시간 기다려서 진료봤어요. 그 다음은 4시쯤에 진료 보고 싶어서 계속 대기인원 모니터링하면서 접수하려고 보는데 순식간에 막 늘어나서 47번째에 접수가 된 것 있죠? ㅋㅋ


영유아검진은 더해요. 이건 유일하게 예약이 되는데 예약할 수가 없어요. 날짜가 안 나서. ㅋㅋ 대학병원 접수보다 더 함. 한 달 뒤까지 날짜가 열리는데 열자마자 마감되나봐요. 12시 넘어가면 하루씩 열리잖아요? 며칠 대기타서 겨우 잡았어요. 진짜 원하는 날이 정해져있음 밤에 잠 못 잠. ㅋㅋ


똑닥어플은 장단점이 너무 극명합니다. 호불호가 갈릴듯? 에버메디 시스템과 섞어 예약일과 시간을 정할 수 있고, 대기인원 모니터링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진료는 만족하며 다니는지라 계속 다니고픈 병원인데 예약시스템이 사람을 지치게 해서 바쁜 날은 여기 못 갈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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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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