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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여행에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고 갔어요. 브리츠(Britz) 제품이고 모델명은 BE-MJ3으로 최신 블루투스 5.0을 탑재한 신제품입니다.
완전무선 이어폰도 있는데! 아이폰7이라 이어폰 단자가 없는데! 일부 유선인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활용을 해 보니 BE-MJ3 모델은 이 두가지가 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점이에요. 아래에서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제품은 BE-MJ3 본체, 크기가 다른 여유 이어캡 2쌍, USB 충전 케이블(Mirco 5핀), 파우치, 사용설명서, 유선 이어폰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활용 범위가 참 넓네요. 충번 뿐만 아니라 유선 이어폰과의 연결고리까지 되니. 저는 아이폰4부터 아이폰7까지 계속 아이폰만 써 왔지만 이어폰이며 보조배터리 때문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캡은 대중소로 사이즈가 나뉩니다. 기본적으로 중간 사이즈가 이미 끼워진 상태입니다. 6살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중간 것도 커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교체해서 다녀왔어요! 그래도 살짝 빠집니다만, 휴대성을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오복이같은경우 헤드폰이 아닌 이어폰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편감도 있었다고 보여요. 여행 가기 전 테스트, 갈 때, 올 때 점차 적응하더라고요. 고정 클립으로 자리 잡아주면 거의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본체에서 음량 조절도 쉽게 되니까 편했어요.
오랜만에 완전무선 이어폰 쓰다가 일부지만 유선 이어폰 쓰니 선 정리 해야하고, 보관하는데 걸리적거리기도 했어요. ㅠㅠ 진짜 모든 제품에 일장일단이 있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ㅋㅋ
블루투스 5.0은 전력 소모가 적은 칩셋이라 기본적으로 오래 쓸 수 있지만, 저는 5시간 넘는 비행 일정이었거든요. 그 전후로 배터리가 소모될 환경이었고 그럴 때 유선 이어폰용 케이블이 너무나 유용했습니다. 제가 쓸 땐 아이폰7에 무선으로, 아이가 쓸 땐 아이패드에 무선 또는 유선으로, 세이펜에 유선으로. ㅇㅈ?
여기에 BE-MJ3 모델 장점 더하면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한다는 점이에요. 저처럼 연결 기기가 많을 때 조금이라도 대기 시간 없이 연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유선으로 연결하면 페어링이고 뭐고 필요 없죠. ^^;;
분실방지 자석 기능, 신박했어요. 이어폰 헤드에 자석이 있어 서로 붙고요. 다기능 리모컨에도 척척 붙습니다. ㅋㅋ 보관할 때 편하고, 한 쪽만 들을 때도 덜렁덜렁 거리지 않아요. 요 이어폰, 신상 출시와 여행 일정에 맞물려 진짜 활용을 잘 했답니다.
오복이가 자신만의 스마트기기를 가지기 전까지는 제가 컨트롤하면서 공유 사용할 것 같아요. ㅋ 일상 생활에서나 여행 일정에 사용자가 2명 이상일 때, 연결 기기가 2대 이상일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브리츠 BE-MJ3! 목적성이 뚜렷하니 스팩 따져보고 이용해보세요. ^^
< 해당 제품은 브리츠(Britz)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떠한 간섭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완전무선 이어폰도 있는데! 아이폰7이라 이어폰 단자가 없는데! 일부 유선인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 비행기, 호텔 등 외부에서 아이와 사용할 때 조작 편리+분실 방지가 된다는 점,
2.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때 유선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단 점이었어요.
활용을 해 보니 BE-MJ3 모델은 이 두가지가 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점이에요. 아래에서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제품은 BE-MJ3 본체, 크기가 다른 여유 이어캡 2쌍, USB 충전 케이블(Mirco 5핀), 파우치, 사용설명서, 유선 이어폰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활용 범위가 참 넓네요. 충번 뿐만 아니라 유선 이어폰과의 연결고리까지 되니. 저는 아이폰4부터 아이폰7까지 계속 아이폰만 써 왔지만 이어폰이며 보조배터리 때문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캡은 대중소로 사이즈가 나뉩니다. 기본적으로 중간 사이즈가 이미 끼워진 상태입니다. 6살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중간 것도 커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교체해서 다녀왔어요! 그래도 살짝 빠집니다만, 휴대성을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오복이같은경우 헤드폰이 아닌 이어폰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편감도 있었다고 보여요. 여행 가기 전 테스트, 갈 때, 올 때 점차 적응하더라고요. 고정 클립으로 자리 잡아주면 거의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본체에서 음량 조절도 쉽게 되니까 편했어요.
오랜만에 완전무선 이어폰 쓰다가 일부지만 유선 이어폰 쓰니 선 정리 해야하고, 보관하는데 걸리적거리기도 했어요. ㅠㅠ 진짜 모든 제품에 일장일단이 있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ㅋㅋ
블루투스 5.0은 전력 소모가 적은 칩셋이라 기본적으로 오래 쓸 수 있지만, 저는 5시간 넘는 비행 일정이었거든요. 그 전후로 배터리가 소모될 환경이었고 그럴 때 유선 이어폰용 케이블이 너무나 유용했습니다. 제가 쓸 땐 아이폰7에 무선으로, 아이가 쓸 땐 아이패드에 무선 또는 유선으로, 세이펜에 유선으로. ㅇㅈ?
여기에 BE-MJ3 모델 장점 더하면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한다는 점이에요. 저처럼 연결 기기가 많을 때 조금이라도 대기 시간 없이 연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유선으로 연결하면 페어링이고 뭐고 필요 없죠. ^^;;
분실방지 자석 기능, 신박했어요. 이어폰 헤드에 자석이 있어 서로 붙고요. 다기능 리모컨에도 척척 붙습니다. ㅋㅋ 보관할 때 편하고, 한 쪽만 들을 때도 덜렁덜렁 거리지 않아요. 요 이어폰, 신상 출시와 여행 일정에 맞물려 진짜 활용을 잘 했답니다.
오복이가 자신만의 스마트기기를 가지기 전까지는 제가 컨트롤하면서 공유 사용할 것 같아요. ㅋ 일상 생활에서나 여행 일정에 사용자가 2명 이상일 때, 연결 기기가 2대 이상일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브리츠 BE-MJ3! 목적성이 뚜렷하니 스팩 따져보고 이용해보세요. ^^
어떠한 간섭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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