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위한 바트 화 환전 했습니다. 후기 전해요. ㅋ 저는 가지고 있는 위안화와 달러가 조금 있어요. 그걸 태국 현지에서 바꿔 쓸 생각이어서 한국에선 첫 날 쓸 돈 바트만 환전했어요. 모바일로 하는 환전은 미화 100달러가 최소라 4000바트 했답니다.


여행지로 태국을 정하고 환율을 봤더니 헐. 1바트에 40원 임박하더라고요? 일전에 본 방콕 여행 카이드북인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에서 '1B=35원' 정도가 떠나기 좋은 환율이랬는데. ㅋㅋㅋ 존버는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버티기 했죠. ㅋㅋ 처음 모니터링 했던 것 보단 내려갔지만 영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꼴랑 4000바트 환전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더 억울한건요. 신랑이 올 초에 워크샵가면서 바트를 쓰고 남겨온 것이 있어요. 그걸 중고거래로 팔아치웠는데 그 때 1바트가 36.7원. ㅋㅋㅋ 똥멍청이짓을 했어요. 태국 여행을 가리라곤 그땐 알 수 없었어요. ㅠㅠ


환전우대율이 높고 환율을 잘 쳐줬던 위비뱅크에서 환전 신청을 하고 수령 지점을 택하려는데 에고. 일이 안 되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근처 우리은행에선 수령불가. ㅋㅋㅋ 왕복 1시간을 걸었습니다. 3km를. 버스타고 다녀오면 환전우대고 환율이고 개뿔. 아무 이득이 없어요. 그냥 공항에서 똥망 환율 하고 말지. ㅋㅋㅋ 대신 시간을 막 버립니다. 운동했다고 정신승리 하면서. ㅋㅋㅋ 환전하면서 가까운 우리은행 두 곳을 버리고 왔다고 하니, 그 곳에 바트화가 부족했나보다며 위로아닌 위로를 해 줍니다. ㅋㅋㅋㅋㅋ 에잇!


암튼 첫 날 도착하자마자 쓸거라서 1000바트짜리는 패스했고요. 게중 소액권인 500바트와 100바트로 받아왔어요. 1000, 500, 100 보유하고 있더라고요. 50과 20은 노노. 100바트는 신권이라 라마 10세가 있고, 500바트는 구권이라 라마 9세가 있었어요. 태국에서 쓰는 덴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찢어진 지폐는 동남아에서 쓰기 어렵다하여 미세하게 찢어진 500바트 한 장 깨끗한걸로 달라고 해서 바꿨어요. 이제 잘 쓰고 오는 일만 남았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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