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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1도 못 치지만 라켓이 있어요. ㅋ 1년에 한 번? 칠까 말까 했죠. 그러다 최근 오복이가 관심을 가져 자주 꺼내고 있네요. 코로나19로 어디 가질 못해서 아파트 놀이터나 근처 공원에 주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꺼낸 거예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일반 배드민턴 라켓이 7살 아이한텐 큰 것 같아서 모던하우스 'WOW 킹민턴세트'를 샀어요. (집 앞에 택배박스 안 쌓일 날이 없습니다. ㅋㅋ) 'WOW 킹민턴세트'에는 진짜 큰 셔틀콕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만발이었는데요. 일반 셔틀콕과는 달리 엄청 무거워서 이걸 대체 아이들이 어떻게 치라는 건지 대실망. ㅋㅋ 실제 오복이 머리 맞고 울었어요. ㅋㅋㅋㅋ 조잡한 퀄이라는걸 알려드립니다.


퀄이 어떻든, 이거든 저거든 일단 쳐 보는데요. 랠리가 이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그러니 배드민턴 라켓이 뭐시 중요하겠어요? 그냥 재미있게 놀면 끝. 저랑 오복인 운동신경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 원하는 방향으로 안 보낸다고 열받아서 안 싸우면 좋은, 그런 상황입니다. ㅋ 아, 힘들어요.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2018/10/23 - 5살 어린이 오복이의 첫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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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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