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놀이터엔 물총이 등장했습니다. 오복이도 작년에 썼던 배낭 물총 꺼내들었어요. ㅋ 아는 사람 없으면 식물 물주기 하다 개미한테 쏘고, 아는 사람 나오면 서로 쏘고 난리 난리. ㅋㅋ


놀이기구에 쏘지 말고, 물총 안 든 다른 사람에게 쏘지 말고, 싫어하는 사람에겐 하지 말고 등등등. 잔소리를 퍼붓는데 우리 아이만 있는 것이 아니고, 흥분해서 뛰어다니면 통제가 안 되는 느낌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물 튀니까 다른 곳에 가서 하라는 이야기도 똑부러지게 하더라고요. 아이들 세계에서 나름 조율이 되는 것 같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이렇게 놀면 더운데 신나고 에너지 발산 되면서 좋은데요. 오복이는 1일 2마스크 써야합니다. 그, 그래도 행복해요. ^^; (이렇게 포스팅 했는데 지금은 장마 때문에 잠정휴업상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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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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