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아도, 어른들이 보아도 재미있는 그림책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를 소개합니다. 우리 모두 아이 한 명 가슴속에 품고 살죠? '나도 어렸을 땐 OO했었는데...' 하면서 그 때의 감성과 용기, 흥, 추억, 생각 등등을 갖고 있잖아요. 이 그림책 보면서 떠올려보세요.


7살인 오복이는 솔직히 다 이해하진 못하는 것 같아요. 저한데 엄마한텐 아이가 없다고, 왜냐하면 자기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했거든요. ㅋㅋ 그리고 어른들이 사랑에 빠졌을 때 혀 짧은, 애교섞인 목소리로 "따랑해~♥" 라는 것도 왜 이렇게 말하냐며 의아해했어요. ㅋㅋ


어른에겐 나의 아이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고요. 자녀가 있다면 그 아이의 마음속에 남을 아이의 모습을 잘 케어해줘야겠단 생각을 들게 해 줍니다. 아이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울테구요. 볼만합니다. 추천. ^^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 10점
헨리 블랙쇼 지음, 서남희 옮김/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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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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