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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복이 줄넘기해요. ㅋㅋ 작년이었나? 줄넘기를 선물했는데 (7세 때 유치원에서 줄넘기를 한다고 했었거든요. 미리 샀죠. ㅋㅋ) 적극적이진 않더라고요. 연습 몇 번? 제대로 못하고 유치원에 가져갔는데 아시죠? 코로나19. ㅋㅋ 유치원에 짱박혀있고 영 할 일이 없었죠. 그러다 집에 있으면 연습해보겠다 해서 하나 더 샀습니다. ㅋㅋㅋ


7살 초와 후반인 지금, 몇 달 차이지만 오복이는 성장했습니다. 용기와 칭찬을 주니 횟수가 늘어요. 신기! 되는 것 같으니 서로 재미있고 자신감 붙으니까 외출할 때 먼저 줄넘기를 챙기기 시작했어요. 오. ㅋㅋ 화려하진 않지만 운동도 되고 엄마는 만족합니다. ㅋㅋ


양 발을 동시에 뛰는 것이 어렵고, 허리가 갈수록 땅으로 굽는 건 교정해야하지만 이것조차 하루 이틀 차이로 좋아지고 있어요. ㅋㅋ 놀이터에서 줄넘기하는 애들이 귀해요. 오복이보다 어린 아이, 특히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옆에서 그들의 보호자가 "오빠 하는 것 볼까?" 또는 "OO이도 이렇게 점프해봐!" 라고 반응하면 우쭐해서 더 하고 그럽니다. ㅋㅋ 시선 의식 쩔어요. ㅋㅋ


두발 자전거, 줄넘기 등 어떻게 가르쳐줘야하나 난감했던 것들을 7살에 스리슬쩍 하고 가네요. ㅋㅋ 걱정보다 쉽게 해서 신 나요. 한 번에 20번이 맥스인데 50, 100번 하면 당분간 잊고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속 시원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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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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