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부터 설 연휴네요. 더이상은 부인할 수 없는 2010년 1월 1일이 시작되는겁니다. 진심 한살 더 먹겠네요.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저는 명절이면 '제대로 전국구'를 떠도는데요.
경기도 수원(현 거주지)에서 대구(본집)와 경북 경산(외가)까지 갔다가 경북 봉화(친가)엘 들렀다 다시 경기도 수원으로 되돌아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하루는 차에서 보낸다고 봐도 되지요. 그래서 넷북을 좀 더 서둘러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ㅋㅋㅋ (관련글 ☞ 넷북 구매기)

뭐 어찌되었든,

저처럼 어디 다니기 바쁜 분도 계실것이고, 큰집이라 집에 있는 분, 또 가까운 곳에 잠깐 들리는걸로 끝나는 분... 각자의 사연이 있겠죠?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설 연휴 무탈히 보내시고,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신년 액땜은 저의 자전거 도난으로 제가 다~ 떠안겠습니다. (관련글 ☞ 제 자전거 좀 찾아주세요) 걱정해주시고,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해 주신 덕분에 싱숭생숭했던 마음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아무일없이 올 한해 저와 열심히 놀아주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전 근무하고, 청소하고 다른 분들은 아직 일할것이 남아 회사게 계시는데 저 도망쳤어요...ㅋ 대구가 집인 저와 해남이 집인 사원 한명 빼곤 그래도 다들 가까운지라...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고 열심히 집으로 내달렸죠. ㅋㅋ
그렇게 전 지금 대구 집입니다.

집에 오니 지난번에 미처 가져가지 못했던 CD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쩐지 몇개 비던데...

이현도, 유승준 4집, H.O.T. 4집이랑 5집 또 라이브 콘서트 앨범, 이지훈 4집, MC Sniper 초행, 1Tym 2집, 문희준 솔로 1집, S.E.S. 5집, 이정현 2집, Sm town 2002년 앨범 등... 음반 나눔 한번 더 해도 될것 같은데요? ㅋㅋ
담번 나눔땐 좀 평범한 나눔을 할까 생각중인데 집에 있는 아이들을 보니 또 흔들리네요.
요즘 CD 수요가 많지 않아서 지난 나눔이 응원해 주는 분은 많았지만 인기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앨범이 많이 나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또 해도 될런지. ^^;;;
혹시 제가 앞에서 언급했던 음반과 지난번 나눔 글을 참고해서 가지고픈 음반이 있으면 부담없이 귀뜸해 주세요. 저와 왕래가 있었던 분에 한해서 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쏘겠습니다. ㅎㅎ (관련글 ☞ 음반 나눔글 보기)

아, 그리고 이건 미니 공지사항인데 지난 나눔 당첨자분들께 개별적으로 방명록 드리긴 했습니다만... 명절 택배 물량 폭주로 택배 신규 접수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당첨 물품 배송을 못했습니다. 회사에서도, 편의점에서도 거부를 하니 방법이... ^^; 포장은 해 놓았는데 아직 대기중입니다. 연휴 끝나고 다음주 수요일 쯤엔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새해 인사 하나 쓰려고 한 것이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아지네요.

제 맘은 절달되었으리라 믿고... 포스팅은 이만 접어야겠습니다.

여러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설 지나고 봐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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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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