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와 삼성전자기업블로그가 진행했었던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컨텐츠 스크랩 이벤트>에서 레뷰컵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 보러가기) 갤럭시S와 넷북 등 굵직한 상품이 걸린 도전욕구를 불사지르는 이벤트였으나 언제나 그렇듯 저는 그런 당첨운은 없는지라... 레뷰컵에 만족했었어야 했지요. ㅋㅋ (갠적으로 아이패드, 아이폰, 넷북, 카메라 이런 이벤트 한번 당첨되어보고싶어요. -ㅅ-)

'그래 뭐 레뷰컵이 어때서...' 하고 있었차에 지난주에 택배가 왔지요.

근데 이게 뭔 조화래요? 마음 아프게도 도착한 레뷰컵의 이가 나가있는 것 있죠.


박스에서 꺼낼때만해도 빨간 레뷰컵이라고 완전 좋아했었거든요. 제가 일전에 레뷰컵 6개를 주문하면서 빨강/흰색/검정을 2/2/2로 주문한다는걸 잘못 주문해서 1/3/2로 배송이 되는 바람에... 빨강 품귀현상에 목말라하고있었는데... 깨진 컵이라니... orz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저 부분을 시작으로 컵 안쪽으로 길~게 실금이 가 있습니다.


뾱뾱이에 1차 박스 포장에 2차 레뷰 특유의 분홍 박스 포장을 거쳤지만 이 컵은 어디서 잘못된건지 손잡이와 가까운 쪽 이가 나가있었습니다. 포장 사이에서 조각을 찾을 수 없던걸로 보아 처음부터 깨졌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만 있는데요.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운도 지지리도 없다는건 이런 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
레뷰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이렇다함을 알려 재배송 해 주신다는 연락은 받았습니다만... 빨간색이 다시올지는 미지수.

레뷰! 이러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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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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