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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위터에서는 이미지를 링크로 보게 해 두었을까요?

이 전 강좌의 마지막이 "왜 트위터에서는 이미지를 링크로 보게 해 두었을까요?" 였던 것 기억하시나요?

그 정답은?

트위터는 애당초 이미지 첨부 기능이 없는 SNS였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트위터 개발자가 아닌 저는 별다른 답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었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외부의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고 그 주소를 가지고 와서 보여줄 수밖에 없었죠.

외부 사이트라고 하면 회원가입부터 해야 하니 굉장히 귀찮고 버겁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트위터 ID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할 만한 수준이랍니다. 이를 매쉬업서비스라고 하는데요.

※ 매쉬업서비스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복수의 외부 소스들로부터 제공되는 데이터나 기능들을 결합한 웹 페이지 혹은 어플리케이션


엄청나죠?

이들은 모두 트위터에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과 링크를 제공 해 줍니다. 이러한 매쉬업사이트들이 얻는 장점은 아무래도 "트래픽에 따른 광고수입"이죠. ^^

수익 앞아 장사 없죠. 사정이 이렇다 보니 트위터에서도 부랴부랴 이미지를 올릴 수 있도록 서비스 방향을 바꾸었는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론 위의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트위터 화면에서 바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었고 pic.twitter.com/abcde123이라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저는 처음 알았을 때 엄청 신기했어요. ㅎㅎ

매쉬업서비스는 트위터 http://twitter.com 으로 접속하지 않고서도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을 가능케 한답니다.

"너 트위터 어플 뭐써?" 라고 하면 "나는 트윗덱", "나는 립트윗", "나는 파랑새" 라고 말하는 것도 다 이 덕분이지요. 이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다른 강좌에서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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