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NO 다음뷰 글발행 없는 날

3월 1일 NO 포스팅데이에 참여하는 일환으로 오늘의 포스팅은 다음뷰로 발행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개 블로거지만 모든 블로거가 함께 하고싶은 이야기 하면서 격려와 정당한 비판, 위로, 축하, 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죠?

 

이는 며칠전 올린 연판장과 맥락을 같이 하며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관련글 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츠하크님 블로그 관련글 업어왔네요. ^^)

• 다음뷰는 블로거들을 먹여 살릴 이유가 없다. (칼스버그) 2012. 02. 27
  
• 사이버 왕따, 학교 왕따 만큼 위험하다. (무터킨더) 2012. 02. 26
  
• 블로그 이웃관리, 말만 좋은 친목질일 뿐이다. (무량수won) 2012. 02. 26
• 다음뷰가 망하려나? (야구로그) 2012. 02. 26
  
• 친절한 금자씨! 오늘은 또 어느방으로 가시나요? (노래바치) 2012. 02. 25
  
• 열린편집자, 다음 뷰의 하수인가 아니면 또다른 권력자인가? (칼스버그) 2012. 02. 24
  
• 청개구리 포스팅!! 다음뷰에만 포스팅 발행하지 않는 방법 (오드리햇반) 2012. 02. 24
  
• 3.1절에 블로거로써 집단 행동을 하는 이유.... (무량수won) 2012. 02. 24
  
• 우리 블로거들의 하나된 행동을 제안합니다!!! (실버스톤) 2012. 02. 22
  
• 다음뷰 Best가 뭐길래? (쭈니) 2012. 02. 21
  
• 다음뷰에 바란다:자유로움 속에 일정한 규칙이 존재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오드리햇반) 2012.02.21
  
• 티스토리의 트랙백 꼼수 규탄한다. (무량수won) 2012. 02 .20
  
• 연판장, 그리고 다음뷰의 우이독경 (빈배) 2012. 02. 20
  
• '연판장'에 대한 본질이 퇴색되어서는 안된다. (깊은우물) 2012. 02. 19
  
• 파워블로거의 폭력은 이슈화해야 합니다. (무터킨더) 2012. 02. 19
  
• 블로그의 시대정신, 옳은 것에 대한 저항 (어설프군 YB) 2012. 02.18
• 내가 상황도 모르면서 연판장 문제에 뛰어든 이유는? (무량수won) 2012. 02. 18
• 파워블로거는 과연 권력인가? (릿찡) 2012. 02. 18
  
• 다음뷰를 향한 부러진 화살, 다음뷰의 신뢰도에 정조준하다. (썬도그) 2012. 02. 17
• 도 넘은 블로그 폭력, 파블은 사회악인가? (어설프군 YB) 2012. 02. 09
• 메타블로그의 몰락, 다음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썬도그) 2012. 02. 09
• 메타블로그는 왜 몰락했나? (어설프군 YB) 2012. 02. 08
• 얽히고 설킨 블로고스피어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칼스버그) 2012. 01. 25
  
•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폭력, 이대로 방관할 것인가? (노래바치) 2012. 01. 20
• 염치없는 블로거의 사과는 쌩쑈였다. (노래바치) 2012. 01. 16
  
• 천사로 가장된 저 입술에 물려있는 것은 무엇인가? (노래바치) 2012. 01. 13
• 대형포털과 기생하는 블로거들-초심을 잃고 헤매는 이유 (김홍기) 2011. 07. 08
• 파워블로거들은 왜 사회에 침묵하는가 (김홍기) 2011. 0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