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은 여러 조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걸 알게 되고, 얼리버드 특가에 도전해 봤어요. 티웨이 항공 메가 얼리버드 특가가 눈에 들어와서 대기를 탔죠. ㅋㅋ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의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는 건데 이 소식을 미리 알아서 회원가입을 한 뒤 결제 시뮬레이션을 해 봤지요. ㅋㅋ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는 거라 평소보다 오복이 등원을 서둘렀어요. PC랑 모바일 웹으로 11월 29일 일본노선, 12월 1일 동남아 노선 도전해봤습니다. 결론은 대실패. ㅋㅋㅋㅋㅋㅋ 10시에 알람 맞추고 노선 선택, 날짜 세팅 마치고 10시 땡 하자마자 검색 눌렀는데 앞에 수백 명, 뒤에 수백 명. 곧이어 수천 명이 되더니 만 명 이상으로 대기자가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앞에 인원 빠지고 들어가 보니 특가는 매진. ㅋㅋㅋㅋ 화면 뜨자마자 볼 것도 없이 매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날짜를 바꿔가며 검색을 해 봤지만 그 순간부터 또다시 수천 명의 대기자가 생기고 결과화면이 뜨는 걸 기다리다보면 세션이 만료되거나 기약이 없이 시간만 흐를 뿐이었죠. 첫 타에 성공하지 않으면 안하니만 못하더라고요.


그나마 위탁수화물이 포함된 스마트운임 자리는 있었고요. ㅋㅋㅋ 위탁수화물이 없는 특가 티켓은 도대체 몇 장이 풀리며,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위탁수화물 추가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지만 특가 한 번 성공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오기랄까? ㅋㅋㅋ 그렇지만 이번 티웨이 항공의 메가 얼리버드에선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색 한 번 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포기하고 있다가 저녁에 생각나서 들어가 보니 이벤트운임으로 나오는 것이 있긴 하더라고요. 당일 취소는 무료라서 자정이 되기 전 일부 표가 다시 풀리나봐요. 얼씨구나 좋다 했는데 신랑이랑 의견 조율이 안 되서 그냥 포기했어요. ㅋㅋ 10월의 삿포로 노선이었는데 다다음날 동남아 노선 특가에서 성공할까? 하는 혹시에 기대였다 폭망. ㅋㅋㅋ 에잇.


시간이 허락하고 정보가 수집되면 다른 항공의 얼리버드도 한 번 노려보려고요. ㅋㅋㅋ 오복이랑 둘만 가는 거면 화수목금 이렇게 평일로 짜면 어떻게 될 것 같기도 한데 주말 포함 가족여행을 노리자니 어렵네요. ㅋㅋㅋㅋ 5월이랑 9월 황금연휴, 7~8월 휴가기간 다 피했는데도 안 잡히면 우째야하는지. 울적합니다. ㅋㅋ 다음 특가는 얻어걸리게 해 주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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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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