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게임이라는 보드게임을 소개해요. 다이아몬드게임을 검색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거랑 다른 보드게임이 나와요. 말을 두고 하는 게임인데 판매도, 리뷰글도 죄다 그것만 있어요. 제가 가진 건 카드게임이거든요. 제껄로 소개해봅니다. ㅋㅋ


저는 문구점에서 우연히 이걸 발견했어요. 컴팩트하고 가격도 좋아서 부담 없이 사 봤습니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된 카드가 두껍고 튼튼해서 괜츈해요. 쿠키프렌즈(kookyfriends.co.kr)라는 곳에서 만드는데 여기서 개발한건지 정보가 부족합니다. ㅋㅋ 뭔가 허접하기도 한 것이 플레잉카드 55장, 벌칙카드 5장 구성이라고 적어놨는데 실제로 플레잉카드 50장, 벌칙카드 5장이었어요. 뭐 5장 빠진 건 게임에 큰 지장은 안 줍니다.


카드마다 8가지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카드마다 1개가 겹쳐요! 겹치는 그림을 순발력으로 캐치해서 외치고 가지고 오거나 버리는 방식으로 하는 게임이랍니다. 제일 많이 얻거나 먼저 털어낸 사람이 이기는 게임! 5살 아이와 충분히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벌칙카드는 합의해서 쓰면 되는데 전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못 찾는 척 하면서 시간을 여유롭게 주면 오복이 눈알이 막 굴러가는게 보여요. ㅋㅋ 그림 배치가 다르고 같은 그림인데 크기가 다르게 나오기도 해서 은근 집중해야 찾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차 하면 아이가 승리해버려요. ㅋㅋ


게임하는 중엔 오복이가 집착하는 숫자가 나오지 않아 좋은데 다 끝나고 오복이 몇 장, 엄마 몇 장 가졌는지 세어야하고 합쳐서 50이 되는지 봐야 해서 결국 숫자로 끝난답니다. ㅋㅋㅋ 초반엔 몇 번이고 이어서 하자고 하고, 주말에 자고 있는데 옆에 와서 하자고 깨워서 시달렸는데 지금은 가끔 꺼내서 해요. ㅋㅋㅋㅋㅋ 가격 생각하면 뽕 뽑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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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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