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TV를 보지 않아 요괴메카드에 대한 정보가 1도 없었던 오복이. 유치원에서 친구들한테 요괴메카드 노래를 배워가지고 왔어요. ㅋㅋ 제가 따로 찾아보니 오복이가 부르는 노래는 '요괴메카드 엔딩'으로 전곡이 아니라 후렴구더라고요. ㅋㅋㅋ 귀엽. ㅋㅋ

♬♪♬♪♬♪♬♪♬♪
까불이 까불이 이천숭이
귀요미 귀요미 양피곤
꼭꼬댁 써니꼬꼬 뻔뻔이 뻔도야지
개코코독 카리스마 미스터문
멋쟁이 멋쟁이 호랑나비
달려라 달려라 달리마
번개비 우신곤 날으는뱀 나라콘다
폭소놀지 요괴는 내친구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잇 뚜
♬♪♬♪♬♪♬♪♬♪

요 부분만 부르는데 구전으로 배운거잖아요. 그래서 잘못된 가사가 꽤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따로 교정은 안해줬는데 제가 너무 했나요? ㅋㅋㅋㅋ 요괴메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엔딩곡 퍼왔어요. ㅋㅋ


암튼. 그렇게 노래 부르는 오복이를 위해, 요괴메카드 모르는 엄마도 공부(?)할겸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을 준비해봤습니다. ㅋㅋㅋ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와 배경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캐릭터 소개와 십이지 정령 도감, 엠블럼 도감, 명장면 도감으로 만화를 보지 않아도, 이미 봤더라도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되어있어요.


스티커는 살짝 두꺼운 수준인데 배경판에 붙였다 뗐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만으로 되어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놀기 힘들 수 있고요. (떼기 어려워서요.) 6살 정도, 오복이 나이대면 충분해보여요.


더 어린 아이들은 엠보싱이 들어가서 푹신하고 두꺼운 스티커가 좋은데요. 제가 예전에 그런 것 샀다가 실망한 적이 있어요. 필름과 엠보싱 스티커가 분리되어버리는 현상이 있었거든요. 좋은 제품 찾길 바랍니다. ㅋ

2017/11/21 - 핑크퐁 곤충스티커(가방스티커북) 후기 - 비추!!!!!!!!


이번에 홍콩여행 가면서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챙겨갔었는데요. 가볍고 재사용이 가능하니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부담 없었고 잠깐씩 시간 보낼 때 유용하게 썼어요. 물론 이것만으론 부족해서 스크래치북, 클레이 등등 다양하게 챙겼어요. ㅋㅋ


오복이나 엄마나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서 뽕 뽑고 놀았어요. 캐릭터 정보를 알았으니 나아아아중에 영상도 조금씩 보여줄까 생각중입니다. 오복이가 보고싶다고 떼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겠다 싶을 때 야금야금. ㅋㅋ 더 재미있겠죠? ㅋㅋ


붙였다 뗐다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 10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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