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복이가 색종이접기를 자주 합니다. 어떤 모양을 만든다기보단 그냥 (제 눈에) 구깃구깃? ㅋㅋ 그래서 색종이가 아깝게 느껴진답니다. ㅠㅠ 그래서 버려질 색종이들을 구해주기 위한 놀이활동을 했어요.


색종이로 튤립모양 접고 모양내서 자르면 눈결정체 만들 수 있다는 것 아세요? ㅋㅋ 눈결정체 도안 찾아보시면 많이 나오는데요.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한 번 했는데 그렇게 정교하진 않고 그냥 되는대로 했어요. 우리 스타일. ㅋㅋ


흔한 색종이 사이즈보다 작고 많이 구겨진 상태라 눈결정체 모양은 어렵구요. 그냥 오려서 즉흥적 모양 만들기 한다는 생각으로. ㅋㅋ 그냥 잘라 버리기는 또 아까워서 괜찮은 건 스케치북에 붙여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유치원 출석체크 한 건 하고요. ㅋㅋㅋ)


튤립으로 겹치든 네모로 겹치든 그 상태서 가위질하면 같은 모양이 여럿 나온다는 것, 대칭모양이 나온다는 걸 느꼈다면 더할 나위없는 놀이활동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놀면 쓰레기가 나와도 죄책감이 덜 들어요. ㅋㅋ 아, 오늘은 또 뭐하고 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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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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