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드게임 1도 몰라요! 그치만 할리갈리 시리즈를 한 번도 못 본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고전 느낌? 같은 과일의 합이 5가되면 종을 치고 카드를 가져가는 게임이 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쥬? 할리갈리 딜럭스. 사실 이게 원조인지도 몰라요. 이번에 산 걸 보니 원조 같아요. 가격, 설명서 등을 차이가 어마무시하네요.


동네 작은 문구점이 폐업한다 고해서 할리갈리 딜럭스 짝퉁(?) 게임인 전국민 후르츠 땡이란 보드게임을 할인 가에 샀어요. 인터넷 최저가에서 배송비 빠진 수준. 먼지 먹은 재고. 냄새 빼는 것도 한 이틀 걸렸어요. 코로나19 시국에 동네 자영업 하시는 분들 힘드실 것 같아서 지역화폐 써서 샀습니다만 썩 만족스런 쇼핑은 아니었어요. 암튼.


퀄이랑 상관없이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ㅋㅋ 7살도 할 수 있는! 온 가족 함께하기에 어렵지 않은 보드게임이에요. 엄마, 아빠가 찐으로 하면 거의 오복이가 꼴지. 그치만 이게 한 방이 있거든요. 모았다가 카드를 한 번에 싹쓸이할 수 있어서 역전이 가능합니다. ㅋㅋ 모두가 웃었다 울었다 할 수 있어요! 요즘 하루 한 두 번씩 재미지게 하고 있어요.


과일은 다섯 가지가 있구요. 같은 과일의 합이 5가 되어야하는데 둘이 한다고 치면요. 1-4, 2-3, 5 이 조합이잖아요? 잘 안 나와요. 그래서 내 카드가 5짜리면 쉽게 싹쓸이되더라고요. 오복이는 카드를 나눠주면 이 5카드를 기억했다 한 방을 노리더라고요. 그러다 역으로 몇 번 당하더니 5카드를 제작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


비슷비슷한 아이들끼리 하면 큰 소리 날 것 같지만 ( ..)a 그만큼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추석 명절 때 이동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질 못해 오늘도 오복이는 엄마와 아빠를 들들 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재미있는데 몇 번 못해먹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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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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