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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일단 질러! 질렐루야' 보다가 바로 지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160화에 나왔던 '영어한자 화장지'가 그 주인공 되겠습니다! 이런 화장지가 걸렸던 것을 봤었는데 언제,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암튼 그땐 그때고 지금은 오복이가 한자홀릭인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질렀어요. 새벽에. 화장지 30개. ㅋㅋㅋㅋㅋㅋ


추석 연휴 기간에 샀는데 순차 배송한다고 하더니 일주일만에 왔어요. ㅋㅋ 너무나 기다렸던 제품입니다. ㅋㅋㅋ 아들이 좋아하니까 저는 한자 뭣도 모름서 실물영접에 덩달아 좋았어요. (영어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ㅋㅋ)


오복이는 "내가 한자 좋아해서 엄마가 사준거야? 나 ㄸㅗㅇ눌때 보라고? 고맙습니다!" 이러면서 막 엥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진 않겠죠? -_-;; 첫 날은 괜히 둘둘 풀어보고 그러던데. 아직 응가타임을 못 만나서 리뷰가 그렇네요. ㅋㅋ


짤리지 않고 한 칸에 한 단어가 들어와요. 따로 봐도 좋지만 단어가 완성되니 더 좋습니다. 아이디어 굳굳. 아들이나 남편보단 제가 화장지 쓰는 양이 많은데 ( ..)a 쓰는 것이 아깝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저는 저대로 민무늬 화장지를 써야할지. ㅋㅋㅋ 한자홀릭 아들 덕분에 별 걸 다 사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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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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