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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원시 공유자전거를 오랫동안 지켜봤었습니다. 오바이크 반디클일 때 뭘까 궁금해했다가 앱까지 깔았었는데 보증금이며 이래저래 미루다 결국 못 썼구요. 주황색 모바이크 나왔을 때 본격 이용했었어요. 몇 번 쓰다 정기권 나오면서 그걸로 신나게 탔었는데요. 모바이크가 철수하는 바람에 그만. ㅠㅠ 그러다 노란 유무시티가 등장했는데 이건 동네에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수원화성 일대 관광지(?)에서만 보이다가 사라진 것 같아요. 후에 코로나19 터지고 개인 시간이 없어지면서 관심을 끊었다가 최근 많이 깔린 보라색 타조(TAZO)를 이용해보았어요.

 

 

이용법과 이용시간은 모바이크때와 같아서 헤매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상담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락이 풀리지 않고 이용한걸로 처리되는 것 같아서 당황했었거든요. 주말이라 바로 연결은 안 됐지만 그래도 소통 창구가 있는 건 좋지요. ㅋ 충전이나 보증금 결제 없이 이용요금만 그때그때 나가는 것도 괜찮았고. 불편한 것이 있다면 자주 이용을 안 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들어가면 로그인이 풀려있고 자꾸 핸드폰으로 인증하게 만들어서 귀찮아요.

 

 

날도 풀렸고 오복이가 학교 간 사이 몇 시간 짬이 나니 종종 이용해볼까 싶어요. 진짜 3~4시간 비는데 그 시간 넘나 소중한 것. ㅋㅋ 다른 지역구에는 퍼블릭으로 전기자전거도 있다고 하고 수원시에는 전동킥보드도 많이 보이지만 왜인지(사실 이용요금 500원이 맘에 듭니다.) 일반 자전거가 좋은 80년대생입니다. ㅋㅋㅋㅋ 나만 그래? 밀레니얼 세대여 일어나라! ㅋㅋ

 

 

수원시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빠이, 유무시티 안녕?

수원시 공유자전거를 애정하는 윤뽀입니다. 개인적으론 모바이크 자전거 디자인도 예쁘고, 클래식 말고 신형 모델이 저랑 잘 맞아서 좋아했는데요. 지난 9월 30일 부로 운영 종료 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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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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