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엄마는 가끔 서로에게 책 선물을 합니다.

브랜드 있는 옷, 브랜드 있는 가방, 브랜드 있는 신발을 사거나 선물을 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지난날부터 책에 대해서는 관대했던 것 같아요. 여기에 '형편상' 이라는 이유를 달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생일선물, 크리스마스선물, 어버이날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 그냥선물... 어떤 의미가 있건 없건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책 선물은 때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기도 하더군요. 제목으로, 내용으로 마음으로.


그래서 전 책 선물을 매우 환영하는 편입니다만 인간관계 하면서 선물 주고받을 일이 점점 줄고 책 읽는 빈도가 높지 않아서인지(저도, 상대도) 책 선물을 할 기회는 많이 없네요. 그냥 모녀지간의 어떤 이벤트로 남기엔 뭔가 아쉬운데 말이에요.

최근에 엄마가 책 선물을 해 주셨는데 그 김에 이런 이야기도 한번 해 보네요. 결론도 없고 별 내용도 없고. ^^;;


▼ 엄마께 선물받은 책 입니다. 리뷰 쓰도록 해 볼께요.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 10점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