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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야기하면 자꾸 울컥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역전하는 순간, 그간의 노력 이런 걸 보거나 말하면 벅차기도 하면서 뭔가 울컥해서 말이 턱턱 걸려요. ㅠㅠ 경기규칙 1도 모르고, 선수 이름도 모르고, 심지어 남의 나라 선수인데도 그냥 막. 갱년기인가요. ㅠㅠ

 

@ https://olympics.com/tokyo-2020/ko/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요. 졌네, 끝났어, 포기. 이런 말들을 비웃는 상황을 보면서 아이에게도 자꾸자꾸 말해줘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집중의 중요성 같은 거요. 오복이가 부정적 말을 내뱉을 땐 심장이 땅에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기고 지는 것에 민감해서 1등이 아니면 못했단 뉘앙스를 풍기곤 하거든요. 해서 올림픽 경기를 볼 때마다 이 선수들 나라를 대표해서 온 거다. 그 나라에서 1등이다. 금메달 아니어도 잘한 거다 계속 말하고 있어요.

 

@ https://olympics.com/tokyo-2020/ko/

 

근데 뭘 다 떠나서 우리나라가 이기면 그냥 좋고 힘이 나네요. 어려울 때 스포츠가 히트한다잖아요? 전 세계가 어려운데 그게 위험을 감수한 올림픽이라 복잡미묘하지만 선수들, 관계자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경기 치르며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United by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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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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