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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오랜만에 회식을 하고 온 남편. 만취해서 이불에 토했어요. 세탁기에 두 번 돌려도 찝찝했습니다. (아시죠? 모르는 것이 좋겠지만. ㅠㅠ) 씩씩거리고 있었더니 지인이 응모해보라며 누비지오 이불 체험단 링크를 줬어요.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도 아닌데 되겠어?'하고 응모했는데(1) 덜컥 되어 버렸지 뭡니까? 사실 누비지오 이불과 베개커버를 써 본 적 있어서 가격, 품질 등등 알고 있었고(2), 필요한 시기에 제품을 득한 것(3)이 더해져 기쁨 세배였습니다. 누비지오 사랑해요. ㅋㅋㅋㅋ

 

 

제가 체험한 이불은 '효성M2 모기기피 켈리'였습니다. 배게커버와 여름용 얇은 차렵이불의 세트 구성이었습니다. 양면 모두 기능성 원단인데 앞면은 먼지 없는 알러지 케어, 뒷면은 모기기피 향균처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은나노니, 옥장판, 게르마늄 등등 깊게 신뢰하진 않는데 모기기피 원단이 30번의 세탁까지 기능을 유지한다고 말한 부분에서 반했습니다. 피부에 무해하면서 모기를 쫓을 수 있는 이불이라고 하면 그건 노벨평화상 감인데 솔직함에 엄지척 드려요.

 

 

본격 모기 출몰 시즌이 오지 않아 효과를 속단할 순 없지만 어차피 여름용 차렵이불이 필요하다면 누비지오 모기기피 시어서커 라인 추천해봅니다. 제가 알러지 비염인이라 알러지케어 이불도 알아보곤 하는데 이만한 가성비 잘 없어요. 비염 잡고, 모기 잡고 그럼 최고 아닌가요? ㅋ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이불 처음 뜯을 때 냄새가 안 나요. 공장 냄새라고 해야 하나? 포장 뜯자마자 냄새나는 옷, 이불이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더군요. 봤더니 제조국이 한국이었어요. 믿음직. ㅋㅋ 중국산의 복불복 생각하면 으. 여러 번 빨아야 사라지는 냄새는 싫잖아요? ㅋㅋ

 

 

지금 즤 집에 사진 속 모기기피 포함 누비지오 이불만 3개 있는데 때마다 나쁘지 않았으니 체험단 버프 빼고 봐도 괜찮단 말씀드립니다. 예쁘게 세팅해서 밝은 분위기서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청소하기가 매우 귀찮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치만 제품엔 불만이 없음을 고합니다. ㅋ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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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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