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회사 직원들과 함께 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미약하지만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주 꽃샘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좀 춥긴 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만연한 봄이 오겠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침고요수목원은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너무 넓어서 아직도 못본 구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또 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언제 한 번 제대로 둘러볼런지 모르겠네요. 봄, 여름을 봤으니 가을, 겨울을 보러 또 가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에 아침고요수목원과 관련된 포스팅이 3개 있네요. 별 내용은 없지만 일단 링크. 습관처럼 링크.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포스팅 땜빵용입니다. 사진만 주루룩 올리고 마무리 하는 땜빵이죠. 그래도 한 장만 올리는 것 보다 낫죠? 요즘 포스팅하기 너무 힘들어요. 일주일정도 찔끔 찔끔 해서 포스팅 하나 완성하곤 합니다. 이렇게 밖으로 돌아다닐 시간은 있지만 포스팅 할 시간은 없는 현실! 뭐 그렇습니다. 일은 일. 블로그는 블로그니까요.


사진을 보면 너무 평화로운 것 같습니다. 이 맛에 사진 찍고 업로드 하고 그러는 거겠죠? 주저리주저리 말도 하면서 말입니다.


어린 아이 사진을 찍는 걸 보면 2세를 빨리 가져야 하긴 하나봅니다. ㅋ 뜬금없이 2세 이야기로 넘어갔네요. 이 포스팅이 땜빵용이라는 증거입니다.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그 날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그 즈음이면 저는 좀 더 충실한 포스팅을 하고 있을까요? 알 수 없습니다. 그 때도 잉여잉여 놀미 포스팅 하고 있을지도요.

그건 그때가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고요.

부족한 포스팅을 보러 와 주신 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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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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