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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부터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 근황입니다. ㅋ 지난 글을 아래 엮어놓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2020/11/17 - 장수풍뎅이 유충(3령애벌레) 근황

 

장수풍뎅이 유충(3령애벌레) 근황

장수풍뎅이 최근 소식 들고 왔습니다. 이 전 포스팅은 아래에 묶어뒀어요. :D 장수풍뎅이 암수 한 쌍에서 시작해서 알, 1령, 2령 애벌레까지 포스팅했는데 이제 3령까지 왔어요. ㅋㅋ 번데기 방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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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 곤충별로 간 반려곤충 장수풍뎅이 강강이

 

곤충별로 간 반려곤충 장수풍뎅이 강강이

장수풍뎅이 강강이와 안정이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이후부터는 강강이 소식을 알려드릴 수 없게 되었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강강이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였는데 네, 갔어요. 곤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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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 장수풍뎅이 유충 확인과 성충의 슬픈 변화

 

장수풍뎅이 유충 확인과 성충의 슬픈 변화

장수풍뎅이 소식입니다! 약 열흘 전 1령 애벌레를 발견하고 기쁨의 포스트를 발행했지요. 그 때 발견된 애벌레는 강강이와 안정이, 즉 성충의 사육통에 있었어요. 그 전에 다수의 알을 분리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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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장수풍뎅이 알, 부화하여 애벌레가 까꿍?!?!?!

 

장수풍뎅이 알, 부화하여 애벌레가 까꿍?!?!?!

오랜만에(?) 오복이네집 장수풍뎅이 강강이와 안정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강강이와 안정이 적응해서 잘 지낸다는 이야길 했었죠. 짝짓기 하는 것도 관찰했었는데 좀 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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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초보브리더와 장수풍뎅이 한 쌍, 보름 동안 생긴 일

 

초보브리더와 장수풍뎅이 한 쌍, 보름동안 생긴 일

우리 집 반려곤충 장수풍뎅이 강강이와 안정이 소식 전해드려요. ㅋㅋ 첫 만남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약 보름 사이에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답니다. 사진에 있는 모습 보면서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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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 장수풍뎅이 키우기 시작 : 강강이와 안정이와의 만남

 

장수풍뎅이 키우기 시작 : 강강이와 안정이와의 만남

장수풍뎅이 키우기 시작했어요. 한 쌍!!! 동서가 오복이 집에서 못 나간다고 선물해줬어요. ㅋㅋ 동서네 집에선 사슴벌레를 키운다는데 비슷한 연령이라 오복이까지 챙겨줬네요. 고맙구로.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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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초 장수풍뎅이 유충의 발효톱밥을 한 번 교체했는데 그 후로 아이들이 자꾸 위로 올라와요. ㅠㅠ 먹이 교체 시기가 되면 올라온다고 알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뚜껑을 열어주면 잠시 벙 쪘다가 다시 아래로 가요. 바람 쐬고 싶어서 그러나 알 수 없어요. 잘 크고는 있어요. ㅋ

 

 

미묘하게 꼼지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면 위로 올라와 뚜껑을 치고 있는데요. 게 중 한 마리는 뚜껑에 있는 스펀지를 뜯고 있는 거예요. 황당. 몇 번 이런 적이 있어 영상도 찍어보았답니다? ㅋㅋ

 

 

톱밥 위로 올라온 김에 꺼내서 암수 확인도 해 봤어요.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보다 보니 수컷은 정소가 확실히 드러나더라고요. v표시. 홀쭉한 하트(♥) 같기도 하고요. 근데 얘들이 자꾸 꿈틀거려서 한 번으론 확신하기가 어렵고 사진을 찍어도 초점이 안 맞아서 반쯤 눈 감고 째려봐야 보일 거예요. ㅋㅋㅋ

 

 

쑥쑥 크고 있는 아이들 보면 징그럽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 해요. 내가 살아있는 생명을 이만큼이나 키우다니! 근데 요 유충들 중심으로 날파리가 자꾸 꼬여서 아주 미쳐버려요. ㅠㅠ 장수풍뎅이 유충들에게 좋은 톱밥은 날파리들에게도 좋은지 아주 그쪽으로 터를 잡고 잔치를 여는데... 일부러 잡충 생기지 말라고 발효톱밥 냉동보관했다가 쓴 건데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날파리 때문에 이 사이클 끝나고 또 돌릴 자신이 없어요. ㅠㅠ

 

 

오랜만에 안정이 사진도 올려봅니다. 성충의 수명이 3개월 전후라는데 안정이 우리 집에 온 지 만 3개월 됐거든요. 이젠 안 선생님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강강이가 떠난 후 2구짜리 먹이구에 하나만 곤충젤리를 끼워놨는데 빈 먹이구에 들어가 마치 사우나를 즐기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해주십니다. ㅋㅋ 강강이가 곤충별로 간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 쌩쌩한 안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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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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