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기록입니다.

소론도 아침에 2알 먹으면 땡! 스테로이드 약 끊어가는 두 번째 루틴 도는 날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먹으며 생겼던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먹자마자 뿅 하고 생긴 것이 아니듯 줄여간다고 확 없어지는 것이 아니죠.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있습니다만 다리 근육이 쪽쪽 빠져버린 건 좀 슬퍼요. 회복을 위해 격한 운동은 당연 못하고 오복이 등하원길에 걷기 하는 것이 단데 장마기간이라. ㅠㅠ 아파트 단지 내에 헬스장 등록해서 러닝머신이라도 걸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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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의 드라마틱한 효과와 뇌척수액검사
2017/06/13 - 뇌수막염의증으로 입원, 항생제치료 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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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 뇌종양 수술 퇴원 그 후, 119와 동탄 한림대학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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